설명절 영업시간이 

평일과 다르게 디테일하게 표시되어있어서 

의심하지 않고 방문했는데 닫혀있어서 

얀휴 첫날부터 너무 짜증나네요 

둘이서 오로지 여기 오려고 차비와 시간써서 왔고 

근처에 볼일이 있는것도 아니어서 쓸데없이 허탕만 치고 돌아갑니다 

어제까지 영업시간이 안나와있다가 

오늘 아침에 전화해보려고 보니 

시간 표기가 잘되어있길래 의심을 안한것이 

제 잘못이지만 

누구라도 저렇게 보면 영업한다고 생각할것 같아요 

명절때 지인만나면 기분좋게 성경책 선물하려 했는데 마음이 안좋네요 차비도 아깝고 ㅠ